동학사의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카페를 찾아다녔어요! 다 한 번씩 들러보고 싶을 정도로 이쁜 카페들이 많았어요! 그중에서 저는 ‘노아 75’ 카페를 다녀왔어요! (건물 사진을 까먹고 못 찍었지 뭐예요...😅) 안으로 들어가면 전 후문으로 들어간 거 같았어요! 복도를 좀 걸으면 이렇게 사장님이 계셨어요! 요기가 1층! 1층에는 6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요 그 옆에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과 작게나마 옷가게를 하고 계셨어요 이쁜 옷들도 많더라고요! 분위기도 따뜻하고 자연과 흰색 인테리어도 최고지만 1층에 제일 포인트가 따로 있습니다! 바로 이 친구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❤ 창가에 앉아서 인형처럼 있는 ㅠㅠㅠㅠㅠㅠ 이름이 모카라 했나? 계속 가만히 있으면서 한번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