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리아 신제품이 나왔다?! 기대하면서 먹어본 와규에디션2 후기🍔

안녕하세요 글로리입니다!

어머니께서 밖에 일 좀 보러 나갔다가 롯데리아에서 오랜만에 햄버거 사갈까?
란 전화와 함께 새로 나온 제품인 와규에디션2를 사 오셨어요!
평소에 맘스터치 빼고 햄버거를 잘 안 먹어서 관심 없었는데 엄마가 말해줘야 알았네요ㅎㅎ
그래서 오늘은 롯데리아 신제품 와규에디션2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!

버거는 5,600원

세트는 7,400원 

이라고 합니다. 와우..싸이버거세트가격이 5,600원인데
이 와규 친구는 버거 하나가 5,600원이네요 ^^

거실에 나오니 엄마가 이렇게 세팅을 다해놓으셨네요 ㅎㅎ
까르륵 감사합니당😁❤

안에 든 건 양파, 양상추, 치즈, 소스, 피클, 토마토, 와규 가 다였어요!
소스가 스테이크 소스 맛있었어요!
게다가 녹은 치즈랑 어우러지는 게 레알 꿀맛!

근데 저만 패트 2장이길래 물어보니깐 엄마도 모른다고 하셔서
원래 와규가 이런가 싶었어요ㅎㅎ 근데 아녔더라고요 뭐지 ㅋㅋㅋㅋ

사이드로 양념감자튀김이랑 치즈스틱!
아 원래 양념감자튀김은 소스 넣고 쒜킷해줘야 하는 맛인데 ㅠㅜ
다 뜯어버리기~~!!! ㅋㅋㅋㅋ쿠ㅜㅜ

 

가족끼리 먹으면서 역시 롯데리아! 작아! ㅋㅋㅋㅋ
양은 작지만 맛은 맛있었다!
뭔가 밀크셰이크? 랑 잘 어울릴꺼같은 맛이었어요!(물론 콜라랑도 굿!)
롯데리아 신제품 성공적인 거 같네요:) 나중에 또 사 먹어야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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