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/구월동 맛집] 이국적인 브런치 카페 : 로윅(Lowic)

안녕하세요 루옴입니다!

오늘은 이국적이고 맛 좋은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

 

인스타에서 가고 싶은 브런치 카페라고 뜬 가게였는데

언젠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저장만 하고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!

 

입구

입구부터 너무 이쁘지 않나요ㅠㅠㅜ 눈부터 호강했어요😍😍

위치가 건물들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우실 수 있어요!

저희도 좀 헤맸었어요..😅😅

공영주차장 바로 옆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찾아오실 수 있어요!

 

 

 

내부

안으로 들어가시면 이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답니다

정말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더라고요😍

 

정말 너무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?😍😍

테이블도 많고 중앙에 큰 테이블도 있고 해서 단체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!

그리고 감성을 좀 더 뿜뿜하게 해주는 영화도 딱 틀어주셔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가 돌고 있었어요!

귀엽고 이쁜 거 다하네요❤

 

좌식도 한 곳 있어서 저희는 좌식 테이블에 앉았어요!

안에도 감성적이게 꾸며 놓으셨더라고요👍👍

근데 여긴 테이블은 원형으로 두 개가 배치되어 있더라고요.

하나는 종이 있고 하나는 아무것도 없는 테이블이었어요

왜 그런가 싶더니

 

사장님이 종은 도움 필요하실 때 흔들어주시면 온다는 의미로 배치해두신 거래요ㅠㅠ

사장님 배려심에 감탄하고 갑니다ㅜㅜ!!

나머지 테이블엔 저희가 먹을 음식을 둘 테이블이었어요!

 

 

음식은 앞에서 시키고 들어가셔야 돼요!

저는 포케볼 새우튀김을 시켰어요! 진짜 예전부터 너무 먹고 싶었던 거라 고민 없이 후딱 시켰었어요

포케볼에도 종류가 많더라고요!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

친구는 케이준샐러드 시켜먹었었어요.

옆에 음료수도 있는데 음료수는 뭔가 먹고 싶지 않아서 안 시켰었는데 시키면 정말 이쁘게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!

같이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~

 

왼) 포케볼 오) 케이준

 

이럴 수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ㅜㅜ 진짜 이쁘단 말만 몇 번 하는지..

그냥 이쁘기만 하겠습니까? 맛도 훌륭했어요!!!

포케볼은 밥 위에 각종 채소와 사장님 수제 소스로 섞어서 먹는 건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 

우걱우걱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

케이준샐러드도 치킨이 바삭하고 채소와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맛있었어요!

여긴 브리또도 유명하던데 나중엔 브리또도 먹으러 와야겠어요! 꼭 다시 재방문하고 싶네요😍

 

<LOWIC 위치>

 

 

이 지도를 보시고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!

 

<LOWIC의 운영시간>

 

화, 수, 목 12:00~21:00

금, 토, 일 12:00~22:00

 

매주 월요일 휴무

 

라고 합니다!

 

자세한 공지사항들은 

 

https://bigsta.net/account/lowic_official/?hl=ko

lowic_official의 사진 @lowic_official 인스타그램 계정

여기를 참고하셔서 가시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!

 

그럼 여러분 맛점 하세요!!😄😄